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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손씻기] 궁금한점 5가지

우리는 일상생활 중 손 알게 모르게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되게 됩니다. 예방접종과 함께 감염병 예방효과가 가장 뛰어난 방법으로 코로나로 인해 더욱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모두가 궁금하지만 쉽게 못 물어보는 손 씻기 관련 다섯 가지 궁금한 점을 알아보겠습니다. 1. 소변만 봐도 손을 씻어야 하나요? 손 씻기는 일반 비누 또는 항균 비누를 사용하여 물로 손을 세척하는 행위를 말하고 정답은 '씻어야 한다'입니다. 화장실은 우리 몸에서 배출된 소변과 대변이 모이는 공간으로 일상생활공간 중 가장 세균이 밀집된 공간입니다. 대변에는 다양한 세균이 있는데, 그중 일부는 전염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손에 직접 대소변이 묻지 않더라도 손을 씻어야 하고, 대변을 본 후에는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려주는 습관을 ..

2023. 3. 2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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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우울증] 마음의 감기

우울증은 흔히 마음의 감기라고 합니다. 그만큼 흔하게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병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울증은 감기보다는 폐렴처럼 더 열심히 치료해야 하는 질병입니다. 우울증은 감정, 생각, 신체상태에 따라 행동에 변화를 일으키는 심각한 질병이며 이 병은 한 개인의 전반적인 삶과 그 가족에게 많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우울증이 어떤 질병인지, 어떻게 치료하는지, 왜 치료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우울증이란 무엇인가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구나 우울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살면서 슬픈 일이나 힘든 일을 겪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때조차 기분이 좋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우울한 기분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우울증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우울한 상황에서 우울해지는 ..

2023. 3. 2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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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생리통] 잘못 된 상식

Q. 생리통이 심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생리통에는 골반장기에 이상이 없이 나타나는 일차적인 생리통과 골반장기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는 이차적인 생리통이 있습니다. 특히 첫 월경 후 생리통이 없었으나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심한 생리통이 발생했다면 자궁과 난소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야 하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찾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 후에는 원인에 따라 치료를 받게 됩니다. 일차성 생리통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입니다.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는 의류 처방전 없이도 구입이 가능해 구하기 쉽습니다. 약에 대한 반응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진통제의 투여량이 다르며, 효과가 작으면 점차 약의 투여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을 때만 복용하는 것보다 생리 시작 직..

2023. 3. 2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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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생리통] 유형별 진단과 치료

생리통은 생리 주기와 연관된 주기적인 골반 통증을 뜻합니다. 생리를 하는 여성의 60%가 생리통을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입니다. 생리통은 골반 장기의 이상 유무에 따라 일차성 생리통과 이차성 생리통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즉 골반 장기에 이상이 없으면 일차성 생리통으로 분류되고 골반 장기에 이상이 생겨 생긴 생리통이라면 2차 생리통으로 분류합니다. 생리통은 증상의 종류와 정도가 다양하고, 흔한 증상이라 가볍게 여기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가볍게 여기지 말고 골반 장기에 이상이 있는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생리통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리통의 유형구분 1. 일차성 생리통 일차성 생리통의 증상은 대개 아랫배 골반뼈 바로 위에서 쥐어짜는 느낌의 통증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2023. 3. 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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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혀로 보는 건강상태]

혀는 구강 내에 위치한 길쭉한 모양으로 음식의 맛을 느끼고 씹고 삼키는 연하작용뿐만 아니라 언어를 구사할 때 발음을 담당하는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 필수적인 매우 중요한 입안의 기관입니다.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가장 먼저 손상받는 혀는 병이 생기면 색상, 굳기, 통증 등 다양한 신호를 보내 건강 상태에 대한 신호를 알려줍니다. 혀의 기능 첫 번째로 저작능력입니다. 저작능력이란 치아의 씹는 능력을 말합니다. 치아가 음식을 작은 조각으로 씹으면 혀는 음식물과 소화액을 접촉시키는 면적을 크게 하고 침과 잘 섞이게 하여 소화기관에서 소화가 잘 되도록 도와주는 작용입니다. 혀는 음식물 씹는 기증에 중요한 역할을 더합니다. 아래턱의 상하운동과 치아의 작용 그리고 볼, 입술과 혀는 같이 작용하여 음식을 침과 섞..

2023. 3. 1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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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잘못 알고 있던 건강 상식 정보 7가지]

하루에도 수많은 건강 정보들을 보고 듣고 따라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건강 정보는 우리의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잘못된 건강 정보 상식을 바로잡아 그로 인해 건강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우리의 상식을 바로잡아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소화가 안 될 때 탄산음료를 마시면 소화가 잘 됩니다? 정답은 X입니다.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실제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소화불량을 완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탄산음료는 탄산음료에 함유되어 있는 가스 거품 때문에 소화불량으로부터 일시적으로 좋아진 것 같지만, 지속적으로 탄산음료에 의지하게 되면 소화장애를 유발하여 위장을 망가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탄산음료는 식도와 위를 ..

2023. 3. 1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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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편두통] 진단과 징후 치료 생활습관

우리는 살면서 한 번쯤 두통을 경험하기 때문에 두통을 대수롭제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수준의 편두통은 쉽게 무시하면 안 되는 질환입니다. 특히 편두통을 질환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장기간 통증으로 인해 우울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편두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두통이란 무엇인가? 편두통은 일반적으로 머리의 한쪽이 아픈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것은 잘못된 정의입니다. 두통이 원인 없이 발생하는 질환을 '일차 두통 질환'이라고 하는데, 일차 두통 중에서도 편두통이 가장 중요한 질환입니다. 일상생활이나 업무가 불편할 정도로 상당히 심한 두통이 반나절 이상 지속되고 길어야 3일 이내에 저절로 좋아진다면 편두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3. 3. 1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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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위·대장 내시경 잘 받는 법]

맵고 짠 음식과 기름진 육류 위주의 서구식 식습관으로 인해 국내 소화기 질환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중 위암과 대장암은 국내에서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흔한 암으로 자리 잡았지만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완치율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위·대장질환의 건강을 위해서는 금연, 금주, 건강한 식습관 등 평소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기적인 위·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내시경 검사는 자주 하는 것보다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대장내시경 검사는 증상이 나타나면 원인을 찾거나 조기에 위암·대장암 등을 발견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합니다. 우리나라의 국가 암 검진 프로그램은 40세 이상의 사람들이 2년마다 위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

2023. 3. 10.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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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커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우리나라는 성인 1인당 연간 평균 367잔(2022년)의 커피를 마시며, 세계에서 6번째로 커피를 많이 마시는 나라입니다. 식후 입가심은 물론 갈증 해소로 물 대신 많이 마실 정도로 대중적인 음료로 자리 잡으면서 커피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커피에 대한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연구 결과가 조금씩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지만, 여러 연구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된 커피의 영향을 알아보고 개인의 특성이나 체질에 맞추어 적절하게 마시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길입니다. 단기 기억력 향상 및 보존 우선 커피 섭취가 단기적으로 기억력과 인지기능을 향상시킨다는 여러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하루 2~3잔의 커피는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의 침착을 감소시키고 알..

2023. 3. 1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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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10년 더 젊게 사는 5가지 팁]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강하게 오래 살지 못하고 죽는 이유는 장수할 줄 몰라서가 아닙니다. 누구나 장수할 줄은 알지만 일상생활에서 제대로 실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건강 장수에 불로초는 있을 수도 없고, 돈으로 살 수도 없으며, 오로지 과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올바른 생활 방식을 실천하려는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아래에서 얘기하는 5가지 방법들을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10년 더 젊게 사는 것은 충분합니다. 균형 잡힌 식사 원숭이와 인간에 대한 장기간의 추적 연구는 이미 절식이 주요 질병의 발생을 줄이고 평균수명을 연장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양질의 음식섭취를 통해 영양소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총열량을 20~30% 줄이는 것이 원칙이며, 특히 건강한 장수를 위해서는 탄수화물 섭취를 많..

2023. 3. 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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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당뇨병] 증상 관련질병 식이요법

건강한 사람의 경우 소변으로 당이 넘쳐나지 않을 정도로 혈당이 조절되나 그렇지 못한 경우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되는 병이 당뇨병입니다.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모자라거나 제대로 기능을 못하는 상태가 되면 혈당이 상승하며 이로 인해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가 유지되는 상태입니다. 우리나라의 당뇨병 유병률은 경제가 발전하면서 생활이 서구화됨에 따라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당뇨병의 증상 관련질환 식이요법을 알아보고 예방하도록 생활습관을 바꿔야 하겠습니다. 원인과 증상 당뇨병의 원인은 유전적인 원인과 환경적인 원인으로 크게 구분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당뇨병을 일으키는 유전적인 이상을 찾을 수 있는 경우는 전체 당뇨병의 1% 미만에 불과합니다. 대부부의 당뇨병에서는 유전적인 원인이 명..

2023. 3. 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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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젊은 대장암] 세계 1위, 이럴 경우 의심, 자세한 치료법

최근 해외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20~49세의 대장암 발병률은 인구 10만 명당 12.9명으로 조사대상 42개국 중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건강보험공단의 대장암 검진 대상자는 만 50세부터이며 비용은 공단에서 전액 부담합니다.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는 50세 미만의 청장년층은 대부분 증상이 발생한 뒤 진단됨으로 젊은 나이에 발견되면 조기발견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대장암을 의심해야 합니다. 청장년층의 젊은 사람들은 혈변, 변비, 뒤무직, 체중감소등의 대장암을 암시하는 증상이 있어도 치질, 과로, 스트레스등으로 스스로 생각해 정밀검진을 하지 않아 진단이 늦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50세 이상인 경우 증상이 없어도 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하는 스크리닝을 통해 조기에 진단받는 기회가 ..

2023. 2. 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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